요금·보안·저작권
AI 때문에 나는 사고는 대부분 세 가지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 요금, 넣지 말았어야 할 정보, 그리고 저작권. 셋 다 미리 5분만 보면 막을 수 있습니다.
① 요금
정액제만 쓰면 사고가 안 나지만, 개발용 열쇠(API)를 쓰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상황 | 왜 새는가 | 막는 법 |
|---|---|---|
| 이미지·영상 생성 반복 | 한 장씩은 싸도 수십 장이 되면 금액이 급격히 커집니다. | 돌리기 전에 개수 × 단가를 계산해 보고 시작 |
| 자동화가 무한 반복 | 조건을 잘못 걸면 같은 요청이 계속 나갑니다. | 실행 횟수 상한과 정지 스위치를 먼저 설정 |
| 안 쓰는 구독 누적 | 체험판이 자동 결제로 넘어갑니다. | 결제일을 달력에 기록, 월 1회 구독 목록 점검 |
| 연 결제 선택 | 환불이 어렵습니다. | 매일 쓰게 된 다음에 연 결제로 전환 |
② 보안 — 넣으면 안 되는 정보
가려서 넣으면 결과는 그대로, 위험만 사라집니다.
절대 넣지 않기
주민등록번호, 계좌·카드번호, 고객 명단 원본, 미공개 계약서, 인사 평가 자료.
가려서 넣기
이름은 'A고객', 번호는 '010-****-1234'로. 실명이 없어도 정리 품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설정 확인
입력 내용을 학습에 쓰는지, 끌 수 있는지 확인하고 반년에 한 번 재확인하세요.
팀이라면
개인 계정으로 흩어지면 추적이 안 됩니다. 계정과 규칙을 먼저 통일하세요.
③ 저작권·표기
지금 기준으로 확실한 것만 적습니다.
AI가 만든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서비스마다 약관이 다르고, 같은 서비스도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쓰기 전에 해당 서비스의 상업적 이용 조항을 직접 확인하세요. '다들 쓰니까 괜찮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이나 캐릭터를 넣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초상권·상표권·저작권이 걸리고, 광고에 쓰면 분쟁 위험이 커집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이용 조건이 명확한 소재를 쓰세요.
AI로 만들었다고 표기해야 하나요?
플랫폼별로 정책이 다르고 계속 바뀝니다. 광고·후기처럼 오해를 만들 수 있는 자리에서는 표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AI가 쓴 글을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법적인 문제와 별개로,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올리는 것 자체가 위험합니다. 특히 금액·기한·법 조항이 들어간 글은 원문 대조 없이 올리지 마세요.
돌려보지 않은 기능은 싣지 않습니다. 안 되면 안 된다고 적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오늘 30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 순서로 씁니다.
수익·자동화를 보장하지 않고, 요금·보안·저작권 위험을 함께 적습니다.